고창 청보리밭 봄이 오는 계절의 일요일... 아내의 성화에 딸과 셋이서 무작정 길을 나섰다. 점심 시간이 되어 결국 부안의 곰소항에 들러 광어와 우럭, 해삼과 멍게를 사서 근처 양념집으로 가져가 배불리 먹었다. 집으로 바로 오기엔 시간이 일러 들른 곳이 고창의 청보리밭.... 이삭이 올라올 때 축제를.. 살아지는 이야기/가슴에 남는 풍경 20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