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토요일 경남 산청군의 왕산 필봉에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경호강을 사이에 두고 건너편엔 지리산 천왕봉이
아직은 흰눈에 덮여있었고, 구비구비 돌아가는 강줄기를 따라
들판이며 마을들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어 그 아름다움에 취해
필봉을 지나고 왕산을 넘어서 하산을 했습니다. 넋이 나간 탓인지
카메라를 꺼내지도 못하고 하산을 하다가 이상한 돌무더기에 끌려
들어간 곳이 가야국(금관가야)의 마지막왕인(10대) 구형왕의 릉(추정)
이었습니다. 그 기묘한 무덤 양식에 후다닥 카메라를 꺼냈고 한컷!
출처 : 문전초등학교
글쓴이 : 임일환(바람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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