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지는 이야기/가슴에 남는 풍경

[스크랩] 지리산 뱀사골 산행

바람강 2009. 9. 30. 20:46

    2008년 06월 01일...

   오전 08시에 서광주역 집결 인원 8명.....

   아쉽게 9인승 차량을 갖고 있는 30회 김춘현(한사랑)이가

  빠지는 바람에 차 2대에 4명씩 나눠 타고 출발...

 

    지리산 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뱀사골 산행 출발지인 반선에

 도착하니 약 10시.

   이미 더워진 날씨 탓에 맑고 수량 풍부한 계곡 물이 오지게 탐

 이 납니다.  산책로 같이 잘 닦여진 완만한  탐방로를 따라 오르다

 보니 두서없이 탄성이 절로 납니다. 바위며 물이며 나무들 탓에...

   반선에서 뱀사골 대피소까지 약 8.7km에 바로 위 화개재에서 돌

 아오면 왕복 약 18km의 코스에 좀은 질려 하면서 점심을 먹고 약

 삼사십분 올랐는데 느닷없는 환자 발생... 24회 정은희 여사가 발

 을 잘 못 디뎌 바로 등산화 벗고 얼음 찜질해도 통증이 가시지 않아

 목표지점 약 3km 앞에서 돌아 오는데 다들 아쉬워 하는 모습보단

 오히려 안도해 하는 야릇한 미소를 머금은 걸 보니 당초 계획이 약

 간 무리가 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하산 길에 약 1km 쯤 옆으로 들어가 와운이란 오지마을의

 천년송(정월 보름이면 남원시에서 제를 지내는 약 1000년 된 소나무

 두그루로 할머니송, 할아버지송이 있슴)을 보고 내려왔으니 아래서

 기다리는 부상자에겐 미안했지만 숙제 하나는 푼 듯 뿌듯했습니다.

   카메라 밧테리가 없어 천년송을 제대로 못찍고 멀리서 잡은 걸로

 대신해 아쉽습니다. 아울러 정은희 여사의 다리가 속히 완쾌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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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문전초등학교
글쓴이 : 임일환-바람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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