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5일
오랫만에 주간 산행을 했습니다. 오랫만의 산행이라
잠을 설칠만큼 설레임이 있었는데 광주에서 출발시부터
가을비가 내려 그 설렘이 반감되었습니다.
억새로 유명하고 맑은 날은 제주도까지 보인다는 호남
5대 명산의 하나인 장흥 천관산에 올랐는데 옷은 비와 땀
으로 다 젖고 지척도 분간이 안되는 안개 탓에 억새의 향
연을 만끽하기엔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정남진에 들렸다
수문항에서 전어무침에
밥을 먹고 오랫만에 산행동지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아직
은 좋은 여운운으로 남아 있습니다.
출처 : 문전초등학교
글쓴이 : 임일환-바람강 원글보기
메모 :
'살아지는 이야기 > 가슴에 남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나로도의 일몰... (0) | 2009.09.30 |
|---|---|
| [스크랩] 오메!! 단풍 들었네- 화순 백아산... (0) | 2009.09.30 |
| [스크랩] 모교 부근....... (0) | 2009.09.30 |
| [스크랩] 코스모스 한들한들...... (0) | 2009.09.30 |
| [스크랩] 뱀사골 계곡과 와운 마을의 천년송 (0) | 200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