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20일
여느 일요일처럼 산행을 했습니다. 신문을 보고
인터넷을 뒤적여 결전된 장소는 전북 남원, 장수, 경남 함양의
경계에 있는 봉화산이었습니다. 백두대간의 줄기로 덕유산과 지리산의
중간에 위치한 산으로 철쭉이 바래봉보다 오히려 더 아름답다는 곳입니다.
하지만 아뿔사! 하절기용 등산 조끼마저 벗어 던지고 숨을 헐떡여야
하는 계절 여름이 오고 있었던 걸 망각했었던 것입니다. 간간히 말라 비틀어진
꽃잎만 가지에 메달려 있고 잎은 더욱 무성해지며 봄날은 가고 있었습니다...
출처 : 문전초등학교
글쓴이 : 임일환(바람강) 원글보기
메모 :
'살아지는 이야기 > 가슴에 남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호남정맥의 시발점 장안산 산행 스케치........ (0) | 2009.09.30 |
|---|---|
| [스크랩] 오월!!! 나의 오감을 자극하는 몇가지........ (0) | 2009.09.30 |
| [스크랩] 백수해안도로 - 안개비가 내리는 날... (0) | 2009.09.30 |
| [스크랩] 신안 암태도행 선상에서....... (0) | 2009.09.30 |
| [스크랩] 지리산 바래봉의 철쭉... (0) | 2009.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