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이 다 가고 있습니다. 2007년 오월 마지막 주 일요일.
낯익은 얼굴들과 전북 장수군에 있는 장안산에 올랐습니다. 생소하신 분들은 지지계곡이나
방화동 계곡의 정상 봉우리 이름이라고 생각하면 기억이 나실겁니다. 등산로 양 옆엔 이름을
알 수 없는 야생화들이 피어있었고 계곡을 타고올라 능선을 오르는 우리의 등줄기를 식혀주던 바람은
정말 간을 녹이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더욱이 하산길에 뜯어온 취로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을
싸먹던 그 맛은 아--흐흐..!! 가이 환상 그 자체였습니다.
출처 : 문전초등학교
글쓴이 : 임일환(바람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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