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과 결혼식 참석 탓에 주말 이틀을 산행도 못한 채 보내고 나니 여지없이
가슴 안에 무언가가 쌓이고 만다. 해는 지고 그냥 보내버리기엔 아싀운 차에 갑
자기 지난 금요일 점등식 소식을 듣고도 못갔던 보성 녹차밭의 빛축제가 생각이
났다. 순간 아무 생각없이 그곳으로 달렸고 예년과 똑같은 풍경에 좀은 실말하면
서도 그나마 밤공기를 가르며 바람을 쏘이고 왔다는 것에 스스로를 달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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