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11일.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든 대원사 벚꽃축제의 마지막 날...
그 벚꽃길 보존회의 행사가 대원사 일주문 앞 "야단법석" 광장에서 열렸다.
보존회장님이신 대원사 정륜스님을 비롯한 각계 기관단체장과 뜻을 같이하는
여러분들이 모인 4회째 행사였다.
문덕 농악단이 식전행사로 어김없이 수고를 해 주시고...
행사가 열리는 야단법석 광장.
계절이 이상한지 벌써 벚꽃이 시들고 느즈막히 피는 산벚꽃마저 이미 만개를 했다.
식전 내빈들과의 좌담회...
처음 보는 신비한 춤인데 그 이름을 잊어 먹었다. 모든 사람들이 넋을 잃고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고 동영상 촬영을 하는 통에 나도 잠시 얼이 빠졌다.
행사의 맨 마지막 순서로 영광스럽게도 본인이 자작시 "대원사 가는 길"을
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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